마들에슾 단편집

흑화 에스프레소, 성기사 마들렌

*마들렌이 기사단장이 아니라 일반 성기사인 설정!* *의인화? 했습니다!* "에스프레소! 뭐하는가?" 보면 모르나. 에스프레소는 굳이 대답하지 않고 읽던 자료를 계속 읽어나갔다. 그러자 옆에 멀뚱하니 서 있던 마들렌이 에스프레소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. "대답도 안 해주나. 섭섭한데." 그제서야 에스프레소가 고개를 저으며 입을 열었다. "어린애처럼 매일 왜 ...

*개인이 만든 설정으로 가득합니다 *공식과 앞뒤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“...여기입니까?” 제가 머무르게 될 왕국이. 에스프레소맛 쿠키의 물음에 설탕노움이 고개를 끄덕였다. “맞아~ 이제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여기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내다가, 전투 중에만 잠시 나가면 돼! 참,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인기가 많아서 전투를 좀 자주 하게 될 거야!” ‘하고...

대충 마들에슾 한 침대에서 같이 재우는 만 자 넘는 글

*대학 기숙사 설정이 있지만 저는 대학에 대해 1도 모릅니다.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*수위 요소가 있습니다 *이런 수위 처음 써봅니다 *수위 장면 몰입을 위해 ‘~맛 쿠키’를 지웠습니다 *정신을 차려 보니 BL이 되었습니다 *젠장 난 이런 의도로 시작하지 않았다고 *예민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 뿅뿅 “...마들렌, 저는 이런 것까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...

마들에슾이 동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이야기.

정체성은 쿠키지만 몸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(?). ---- “...조금 식었군.” 이제 막 해가 떠오른 새벽부터, 킹덤 대학교 기숙사에는 짙은 커피 향이 퍼졌다. 한 쿠키는 그 향기와 함께 평화로운 아침을 시작했다. “커피 마법은 역시...” 오늘도 달콤하면서 씁쓸하게 퍼지는 그 향에 대해 몇 마디 더 늘어놓으려던 차에. “에스프레소맛 쿠키!!” ...